<발표 후기>

슬랙에서 다른 분들의 레포 등등을 보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다.

본인들 생각을 많이 이야기함. 읽으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었는지,

예) 책의 코드 예시가 깔끔하지 않네~ 생각함.

118p 시연님 설명

조인을 했는데 종료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돈다.

supervisorJob()을 계속 재활용하고 있잖아?

잡이 부모 자식 관계가 형성이 되어서 launch들을 다 자식 코루틴에서 동작하는게 되어서

잡에서 조인하는 걸로는 안되고, 잡의 children들을 다 조인을 시켜줘야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된다고 함.

약간 코드를 보면서 ~~~한 점을 발견했다는 시연님의 행동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음.

이 책을 보면 굉장히 하지 말라는 방식이 많다.

코틀린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걸 다 알고 쓰시는 건지 궁금하다.

최상위에는 결국 걸린다. -> 김경환님 피셜 컨트롤러에 try-catch가 있는데 거기서 다 잡히던데..?

얘가 자식 만들기가 쉬운데 그래서 launch 블록 써서 코루틴 늘릴 수 있는데~

쓰시는 분들은 계속 계층 관계 신경써가면서 코드 만드는 건가? 그러고 싶지 않은데?

쓰레드를 너무 오래 블로킹하는 케이스를 어떻게 대비? -> 대비는 못하고 대응을 해야지

withContext()로 다른 디스패처로 옮기든지

디스패처 커스텀해서 쓰시는 분들 계시는지?

커스텀